흐하하~ 요새 유령 너무 좋다!! 아니, 이제야 소간지님의 매력에 빠지게 되었어~
소간지님 연기도 비주얼도 매력도 철철 넘치시고, 연희양은 여전히 미모 돋고! 연기도 많이 좋아졌다.
그리고 엄기준씨는 여전히 이름값 하시고, 우리 미친소는 괜히 좋다. 아니, 그보다 왜 커플에 이런 얘기를 ㅋㅋㅋ
여튼, 요새 즐겨서 꼬박꼬박 본방사수에 재방사수까지 하는데, 우리 민호가 생각이 안날 수 가 없더라.
개인적으로, 드라마에서 지오같은 역할로 시작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이미 물건너 같고.
괜찮아. 아프니까 성장하는 거랬어. 민호야, 아그대 화이팅이다!!
다시 커플링으로 돌아와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우현민호.
정확히 김우현이 아닌 박기영과 최민호지ㅋㅋ
설정은 일단, 내가 경찰청 식구들을 이뻐하니까, 들락날락 거릴 수 있게 음... 일단, 생각나는 것은 범죄자 정도?
어렸을 때 천재해커로 하데스처럼 이사건 저사건 비리 터트리고 가끔 생활비 마련도 하다가, 검찰한테 잡혀서 가는 걸로.
잡히는 과정은, 일단 민호언니 민아가 위험에 처했을 때 김우현이 구해줌. 그래서 병원에 입원해서 김우현이 민호를 잘 보살펴주고, 민호는 누나 수술비 때문에 다시 해킹을 하다가 상황을 그렇다 보니 뒷처리를 제대로 못함. 그래서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상태가 됨. 윗사람들 잠재울겸 희생자가 필요한 검찰은 갖은 협박을 하지만, 정작 민호에게 먹힌 건 민아와 관련된 협박. 그래서 결국 민아의 호적에서 민호를 제외시키고 민아에게 유리한 조건을 걸구 민호가 자백. 아직, 청소년이라 감방은 못가구 소년원을 감.
그렇게 시간이 흘러서 어느새 김우현이 박우현이 되고, 그 사이 사이버 문제가 심각해지자, 이제 소년원에서 감방으로 가야 할 20살이 된 민호를 경찰청에서 부름. 지금 상황이 어려우니 네가 남은 형기를 사이버 경찰수사대에서 채우라고 명령. 민호는 아싸라 하고 경찰청을 가니, 어라 김우현 팀장님이 억울한 상황이네. 그래서 가만히 상황을 보다가 자기가 직접 하데스 노트북을 풀어서 우현을 구해줌. 민호에게 우현은 첫사랑이라기에는 오버지만, 그래도 거기에 90%되는 사람. 자기 누나도 구해주고 자기 힘들 때 도움도 준 사람이니까, 지금은 아직 우와 멋있는 어른정도.
그렇게 화려하게 사이버수사팀에게 신고식을 한 민호는 우현이에게 친한적을 하지만, 박우현이니 그에 마땅한 대우를 해주지 않아 민호는 약간 뚱한 느낌. 왠지 자기만 손해보는 것 같은 느낌에 일부러 "아저씨, 아저씨"하고 부름. 아, 그리고 이게 형기 채우는 거니까 감시자가 필요해서 박우현에게 감시가 떨어짐. 그래서 박우현 오피스텔에 민호랑 같이 살게 됨. 민호는 박우현과 살게 되면서 더더욱 박우현이 맘이 들게 됨. 적당히 유머러스하면서 일도 잘하고 외모도 되니까.
박우현은 이 쪼그만게 자기보고 아저씨라고 해서 별로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얘가 괜찮아짐. 외모고 b이고, 하는 행동도 애교 넘치고. 그리고 일도 잘하고 눈치도 좋아서 종종 센스넘치는 짓을 해서.. 아니, 무엇보다 얘가 표정이 다양하고 생각하는게 특이해서 좋음. 딱딱한 일상에서 벗어나게끔 해준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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